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신 안에 살아 계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여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파괴하면=나쁜 음식으로 몸 속을 더럽혀서 병들게 하는 일) -고린도(3:16-17) 우리에게는 피에 대한 욕망이 있는 걸까? 그 역시 의심스럽다. 여러분은 손과 이로 닭이나 소를 잡아 찢어 따뜻한 피를 빨아 먹는다는 생각에 전율이 느껴지는가? 사람들은 짐승을 직접 먹는 게 아니라 간편하게 잘 포장된 고기를 먹는다. 짐승을 먹는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워드 F. 리먼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법구경 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오늘의 영단어 - figurehead : 명목상의 수반, 허수아비대통령그동안 한국 축구의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4연속 월드컵 진출? 한국은 본선에 4회 연속 진출했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세계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기지도 못했다. 언제나 한국 선수는 주눅들어 있었고 자신감 없는 모습만 보여줬다. 그게 한국의 과거였다. 그러니 이제는 우물 안에서 벗어나라. 보다 혹독한 국제적인 대세를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거스 히딩크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