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debriefer : 보고를 듣는 사람, 취조관오늘의 영단어 - ultimately : 최후로, 마지막으로, 궁극적으로돈을 버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돈을 버는 이유다. -마쓰나가 야스자에몬(일본 전력 사업의 대부)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무엇을 고르거나 찾거나 얻어내기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 하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leave : 쪼개다, 찢다, 갈라지다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vehement : 격렬한, 맹렬한, 열심인, 열성적인'니시 건강법'을 대략 정리하면, 단식에 의해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생야채, 해조류, 생과일, 감잎차(비타민C), 생수, 현미, 오곡밥을 섭취하고, 둥글고 낮은 나무베개를 베고 딱딱한 침대 생활을 통하여 굽은 몸을 바로잡고, 혈액순환을 돕는 모관(毛管)운동,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붕어운동, 부인병에 적합한 개구리운동 그리고 등을 바르게 하는 등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니시 가쓰조 뉴질랜드나 그 밖의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나 각 분야의 전문가 부족 등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누구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민의 현실이다. 따라서 이민을 가려면, 돈이 많거나 아주 특출한 기술이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권리나 존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애국자가 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한국을 한국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부터다. -송영목 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 있으면 불과 10리 길이라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행로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밝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