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역경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사람들이 독서하는 데 있어서 입으로만 읽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아니하며 몸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글은 다만 글자에 지나지 않으며 나는 나대로라는 격이니 실제로 유익한 것은 없다. -격몽요결(율곡 이이) 오늘의 영단어 - staffer : 실무자“나는 색정증 환자가 색을 밝히듯이 퍼지 캔디(설탕·초콜릿·우유·버터로 만든 캔디)를 먹었죠. 캔디를 먹어대다가 죽기 직전이었어요.” -조지(당뇨병 환자)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가지고 있는 재주를 감추는 방법을 안다는 것은 커다란 기술이다. -라 로슈푸코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이미 죽음을 각오한 사람이 무엇을 무서워하겠느냐는 뜻. 참지혜는 항상 인간을 침착하게 하며, 바른 균형을 잃지 않고 사물을 관찰하게 한다. -임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