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새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날아오르면 반드시 거기에는 복병(伏兵)이 있는 것이고, 아무 일이 없는데도 짐승이 놀라 달아나면 거기에 적이 숨어 있다는 증거이다. -손자 우리는 비행기에 올라탈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비행기 조종을 가르치려고 한다. -프랭크 글라비아노 철학해야 비로소 자기가 성장한다. 그리고 자기 철학을 가지게 되고, 자기 세계가 형성된다. 여기서 자기 철학은 억지나 독단이나 자기의 주관이 아니고 진리이다. 진리이므로 공감이 되고 정당성이 있어, 다른 이가 배울 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이로움을 주고,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될 때, 자기 철학이 되는 것이다. -강연희 남에게 음식을 구걸하기보다 새끼줄을 갖고 산에 가 나무를 해서 판 돈으로 음식을 사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롭다. 남이 음식을 주지 않으면 부끄럽고 속상할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준다면 더욱 나쁜 결과를 낳는다. 즉 그대에게 음식을 준 사람에게 부채를 지기 때문이다. -마호메트 말의 참된 뜻은 말 자신을 꾸밈으로 인해 숨어 버리게 된다. 말이란 솔직해야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olid : 굳은, 딱딱한, 굳건한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